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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그래피 국제대담포럼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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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그래피 국제대담포럼】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3개국에서 타이포그래피의 실천, 교육, 연구에 종사하고 있는 시라이 요시히사(무사시노미술대학), 안병학(홍익대학교), 장화(중앙미술학원)를 초청하여 동아시아의 타이포그래피와 디자인 실천에 대해 논의하는 국제대담포럼입니다.

일시: 2026년 6월 27일(토) 13:00–17:30 (접수 시작 12:30)
장소: DNP 긴자빌딩 3층 (도쿄도 주오구 긴자 7-7-2 DNP 긴자빌딩)
참가비: 무료
정원: 선착순 80명


등단자
· 일본: 시라이 요시히사(白井敬尚)

그래픽디자이너, 무사시노미술대학 시각전달디자인학과 교수. 1961년 아이치현 출생. 주식회사 그레이스(미야자키 도시카즈 팀, 1981–1987), 주식회사 정방형(기요하라 에쓰시 주재, 1987–1998)을 거쳐 1998년 시라이 요시히사 형성사무소를 설립했다. 북디자인, 에디토리얼디자인, 전시 홍보물 등 타이포그래피를 축으로 한 디자인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 한국: 안병학(安秉鶴)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전공 교수. 텍스트와 이미지의 관계에 관심을 두고, 타이포그래피적 토대에서 디자인과 주변 영역이 만나는 경계를 탐구한다. 시각문화 실험집단 진달래의 멤버로 활동했으며, 개인전 《조각의 나열 혹은 구경거리》(2014)와 《Juxtaposition》(2013)을 개최했다. 또한 《제5회 타이포잔치: 몸과 타이포그래피》(2016–2017), 《제1회 공공디자인페스티벌 주제전: 길몸삶터》(2022), 《디자인코리아》(2024, 2025)의 총감독을 맡았다. 현재 코르푸스(Corpus)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하며, 타이포그래피와 그래픽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다.

· 중국: 장화(蒋華)

래픽디자인과 현대 큐레이션을 넘나드는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이며, 중앙미술학원 교수. 2009년 중앙미술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중앙미술학원 교수이자 시각전달디자인 분야 주임을 맡고 있다. 2006년부터 AGI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베이징을 거점으로 창작과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그의 작업은 문자와 시학, 전통과 현대를 융합하며, 파리 팔레 드 도쿄,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박물관 등 다수의 국제 전시에 초청 출품되었다.

프로그램
〈제1부〉 각국 대표 강연 (13:00–16:00)
① 시라이 요시히사(일본):「경계를 넘는 시각언어 ― 사적인 타이포그래피 역사관」
② 안병학(한국):「몸짓과 디자인: 우리가 외면해 온 것들」
③ 장화(중국):「문자시학: 타이포그래피의 지형학」

〈제2부〉 국제대담 (16:00–17:30)
1. 전통과 혁신 속의 타이포그래피
2. 언어·문화와 디자인 아이덴티티
3. 타이포그래피 교육의 현재와 미래
4. 동아시아에서의 타이포그래피 협업과 교류의 가능성

〈제3부〉 교류회 (17:30–18:30)



※ 포럼참가를 희망하시는 분은 포스터의 QR code 또는 https://x.gd/VAdpi 에서 참가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 포럼은 일본 문부과학성 과학연구비 지원사업(기반연구 C) 채택연구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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